물길을 막아도 일시적일 뿐
협박을 해도 잠시 뿐
도둑질도 오래 못 간다.
진실을 숨겨도 감출 수가 없다.
꽃이 피어나듯 흉악한 몰골이 드러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의 욕망의 더러움
매국좀비들의 사특한 욕심
종교정치 목사와 교회의 탐욕성
정치 사정조직의 공직 부패성
사리사욕 언론의 조작성
지랄발광을 하는 극우 정신병자들
주권을 도둑맞는 개돼지 2찍들
내란당 국민의 힘 정당의 매국질
선명하게 악의 꽃으로 피어났다.
악의 향기가 세상을 혼탁하게 덮은 것 같다.
적은 수가 돋보이는 것은 변종이기 때문이다.
발악의 광기가 극렬하다
순리의 시간과 압력에 숨통이 눌린 것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판명이요 참형이다. 이게 주권자들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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