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22년5월10일의 바램: 제발 전쟁과 매국과 계엄령만 없기를 바랬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3. 07:15

25년2월22일 花見川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비정상인으로 봤다.
거짓말, 욕설, 독재, 안하무인, 무속적인 짓을 버젓이 하는 망나니로 봤다.
어떻게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를 선택하고, 나대는 꼴을 방치하거나 지원하는가!
어떻게 욕지거를 서슴없이 하는가!
무식한데 거짓말까지 뻔뻔스럽게 했다.
무능, 무지, 무치,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는 기본인 자였다.
그런 놈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개돼지 공동체의 암울함이 필연적으로 깊게 스며들어 있었다.

주변에 간곡하게 전달했다.
"윤석열로 인해 사회혼란과 전쟁우려, 매국질이 발생할 것이다. 나라를 말아먹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라고 외쳤건만 친일매국좀비들은 입틀막, 귀틀막, 문틀막에 감각마저 틀어막고 사탄짓을 했다.

24년 12월 3일 친위군사쿠데타를,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서 영구집권을 하려 했다. 개돼지국민 공동체의 세뇌된 , 미숙한 선택으로 다 같이 죽을뻔했고, 망할뻔했다. 아직도 친일매국좀비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내란당, 종교정치로 장사하는 목사, 교회, 극우, 법기술자, 기레기언론, 2찍들이다. 태워 없애야 멸종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