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다.
친위쿠데타도 지났다.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내란반란 세력도 진압되어 간다.
완연한 봄이면 벚꽃도 만발하겠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의 참형형이 만발하겠지.
지난 세월은 123 비상계엄령처럼 동토였다.
봄을 기다리는 시간이 3년씩이나 되었다.
아직도 지랄발광을 하는 세력들이 있다.
주류세력과 개돼지 종놈들이 막가파식이다.
절차적 정당성이 무대포들에게 유린당했다.
똑같이 당하게 하거나 그 이상의 처벌이 필요하다.
개싸움의 승리는 죽음뿐이다.
새 생명은 죽은 생명을 먹고 자란다.
썩은 생명을 밑거름으로 삼아 자란다.
지난 세월 잘도 견딘 인내의 힘이다.
다시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에게 빼앗기지 말라
선한 싸움은 없다.
사전에 제압하는 제도로 벚꽃을 맞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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