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뻔뻔하고 무대포였는지 역겹다.
살인미수는 죄가 아니란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한다.
국가를 본인들 소유처럼 여긴다.
겁이 없다. 그깐 5년짜리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이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괴물이었다.
혈세로 매국, 독재, 부패자를 살찌웠다.
그 부역자들도 호의호식하며 국가의 악으로 살았다.
국가의 문제요, 방치한 구성원들의 자업자득이다.
그 댓가를 고통스럽게 맛보는 비참한 꼴이 되었다.
이제 결자해지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참형시켜라.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는 발본색원해서 처벌하라.
기레기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를 해라.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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