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집나간 사람은 다시 부르는 시대가 아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 05:18

25년2월2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을 엉망진창으로 분탕질해 놓고 도망친 수박들
또다시 분탕질하려고 개소리를 하고 있다.
내부에 암약하는 수박들도 추잡하게 나대고 있다.

한 가정에서도 집 나간 사람은 남인데 하물며 이해관계로 모였다가 적으로 돌아선 자들과 어찌 다시 손잡을 수 있겠는가!?

정정당당함이 없는 것들은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장애와 방해만 될 뿐이다. 손해만 되는 것들이 다시 등장해서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받아들일 수 없음이다.

사람은 고쳐 쓰는 대상이 아니다.
배신자는 영원히 배산자일뿐이다.
수박들의 추잡함에 경계심만 높아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