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언제까지 극우들의 난동을 방관할 것인가.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 10:38

25년2월1일 지바현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아직도 정권을 쥐고 있고, 기레기들과 극우집단은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예상하지 못하는 친위쿠데타로 영구집권을 노린 꼼수에 법이 농락을 당하고 있다.

향후 쿠데타가 발생하면 국회가 임시 행정부 직을 수행하도록 법적 안전장치를 해서 즉각적인 응징과 수습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매 순간 내란반란 세력들로 인해 국가적 위기와 경제적 손실을 높게 쌓아 놓고 있다. 모두가 국민이 갚아야만 하는 부채값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해산이 정답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이 답이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는 처벌이 답이다.

기레기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가 필수요소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