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봤다.
내전을 걱정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생방송을 봤다.
국민에게 국회로 와 달라고 호소했다.
국회로 달리는 차 안에서의 간곡한 호소
김혜경 여사가 울면서 운전하는 차 안에서의 지도력
군인에게 당부와 부탁을 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부산에서 칼에 찔려 죽음일보직전까지 갔고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에게 끝없는 시련을 받고
내란당 국민의 힘, 기레기 언론, 사이비 종교, 매국노, 부패공무원에게 공격을 받아도 이겨내는 지도력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면 희망이 있다.
썩은 사회 악들을 청소할 기대감이라도 있다.
경제기반을 다시 다질 능력도 있다.
국민 위로, 희망의 이재명이다.
무너진 정치, 경제, 국방, 외교, 행정, 법치가 상식과 정의와 공정으로 복원되어야 안정된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대표인물이 이재명이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얍쌉한 공직자들은 왜 자꾸 등장하나 (0) | 2025.02.04 |
---|---|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공모자들을 처단 못하면 개돼지 국가가 된다. (2) | 2025.02.03 |
언제까지 극우들의 난동을 방관할 것인가. (0) | 2025.02.02 |
집나간 사람은 다시 부르는 시대가 아니다. (0) | 2025.02.02 |
피해의식과 망상의식으로 대통령직을 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이요. (0) | 202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