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이재명의 지도력이 희망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4. 11:59

24년12월3일 22시30분쯤

나는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봤다.
내전을 걱정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생방송을 봤다.

국민에게 국회로 와 달라고 호소했다.
국회로 달리는 차 안에서의 간곡한 호소
김혜경 여사가 울면서 운전하는 차 안에서의 지도력
군인에게 당부와 부탁을 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부산에서 칼에 찔려 죽음일보직전까지 갔고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에게 끝없는 시련을 받고
내란당 국민의 힘, 기레기 언론, 사이비 종교, 매국노, 부패공무원에게 공격을 받아도 이겨내는 지도력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면 희망이 있다.
썩은 사회 악들을 청소할 기대감이라도 있다.
경제기반을 다시 다질 능력도 있다.
국민 위로, 희망의 이재명이다.

무너진 정치, 경제, 국방, 외교, 행정, 법치가 상식과 정의와 공정으로 복원되어야 안정된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대표인물이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