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3일 명동 coin
이름이 같은 한국사람.
21세기 순신은 16세기 순신의 이름을 빌렸나
16세기 순신은 나라를 위한 공복이었고
21세기 순신은 사익을 위한 공복이었구나
본인도 조작과 협박과 권력으로 사익을 얻고
자식의 죄를 피해자에게 덧씌우는 파렴치함
16세기 순신이는 목숨으로 나라를 지켰는데
21세기 순신이는 나라를 사익으로 이용했구나
이런 자를 옹호하는 무리가 큰소리를 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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