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
아는 척
거지 같은 자존심
잘난 척
뭐 이런 것들로 숨기고, 감추고, 거짓말을 했다.
어리석고, 부족한 삶의 민낯짝이었다.
허물을 벗듯 민낯짝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부터
모르면 모른다,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알려 달라고 했다.
나이가 들 수록 솔직한 것이 편하고 좋다.
그런데
사회지도층과 부자들은 아닌 것 같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저동적으로 나온다.
고위 공직자들도 숨기고, 감추고, 핑계만 내뱉는다.
기업인과 부자들도 사기꾼처럼 생활을 하는 자가 많다.
욕심이 삶을 불행화 시키는 자들이 많다.
속질해라
그게 삶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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