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검찰독재, 호구외교로 탄핵을 앞두고 있었다. 무능, 무치, 무도, 무지,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에 빠진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거리만 했다. 거짓말쟁이, 지각대장, 혈세도둑놈, 여론조작, 술꾼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친위쿠데타뿐이었다.이런 확증편향증 망상가를 선택한 국민수준이고,오랫동안 치유와 부채값을 갚아야 하는 결과값도 갖게 되었다.
체포영장도 거부하고, 저항하며 헌법을 짓밟았다. 윤정권 내각 역시 부역자였고, 방해, 훼손, 은폐, 기만만 하고 있다. 내전이 우려된다.
헌법을 개정할 때 반드시 친위쿠데타 일 때는 즉시 국회로 행정권이 이양되어야 한다. 신행정부가 탄생할 때까지 임시 행정부가 되어 국가 안정을 도모해야 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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