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버스시간이 1시간가량 대기해야 했다.
쇼핑을 하려고 주변을 찾다가 전망대를 찾았다.
그렇게 오래, 자주 왔건만 처음 보게 된 것이다.
5층 식당가에서 밖으로 나가면 된다.
나리타 제1공항 전망대다.
비행기 이착륙을 바로 볼 수가 있다.
10분가량을 봤다.
식당가 메뉴도 봤다.
한국 공항식당이 겹쳐 보였다.
일본 식당을 모방한 듯하다.
가격이 비슷한 것은 한국의 인플레이션 때문일 것이다.
4층의 쇼핑가
3층의 출국장
2층은 사무실
1층은 주차장
지하층은 전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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