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방은 멀쩡한데 손잡이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인조비닐이라 지저분하게 묻어난다.
활용방법을 강구했다.
별도 손잡이로 가려서 사용할 경우다. 예전엔 손보호용이 있었는데 수요부족으로 없단다. 동대문 가방도매점 얘기다.
다이소에서 자전거 손잡이를 구입했다. 너무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엔 불편했다.
결국엔 테이프를 이용했다. 임시로
다음엔 효율적으로 보완해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잘 보이는 富士山 (0) | 2024.12.24 |
---|---|
겨울바다 풍경 (0) | 2024.12.22 |
넘어져 손상된 오른 손 (2) | 2024.12.18 |
합정역 사거리는 윤석열,김건희와 닮았다. (2) | 2024.12.17 |
검소해도 되는데 과욕을 부려서 화를 부르나 (2) | 2024.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