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바지사장과 권력자

인생도처유상수 2023. 4. 3. 13:04

23년4월2일 양평 산수유 축제

숨은 권력자는 최고의 자유로운 권력욕을 누린다. 그래서 노출된 바지사장을 만드는 것이다. 바지사장이 꼭두각시 가 되어야 권력을 향휴할 수가 있다. 바지사장은 아무런 권한이 없다. 조직에 바지사장이 있다는 것은 숨은 권력자에게 삥땅뜯기는 것은 기본이고 조직이 망하는 것은 필수다.

왜 바지사장을 앉히는가? 소수의 숨은 권력자가 다수의 조직원의 이득을 빼았으려는 것이다. 특히 망하는 나라의 모습을 보면 똑같은 현상이 있다. 국민이 바지 대통령을 용인하면 숨은 권력자의 이익은 극대화가 되고, 미혹 당한 국민은 이득의 극소화를 얻게 된다. 공공의 이득을 의한 정치를 하지 못하는 것은 숨은 권력자의 이득만 챙기는 이유9이다.

바지사장이 등장하지 않도록 사장의 능력과 인품과 운영검증을 객관적으로 해야한다. 언론이 검증하는 것은 기본인데 헌국언론은 국민기만만한다. 그래서 한국언론은 무신뢰가 답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검증을 했다. 깨어있는 국민이라면 바지사장을 버려야 하는데 못버린 결과가 지금의 한국 실정이다. 개인능력은 없고, 기본이 안되어 지각과 거짓말,책임전가,술꾼짓,혈세낭비,무정책,정적을 조작으로 범죄인 만들기,무능한 자에게 자리 나눠주기,외교참사,국방불안과 퇴행, 적자무역, 퇴행적 민주주의,고물가 무대책,고환율, 경착륙 고착화, 주권포기,사익추구,혈세낭비,곳간 비우기등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이 바보면 바지사장이 등장하고 숨은 권력자가 국민의 피를 맛있게 편안하게 즐겁게 빨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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