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부족은 고가의 물건을 소유 싶어 한다.
그래서
저축 대신에 명품을 구입했나 보다.
정신이 공허한 자는 무속이나 종교를 찾는다
그래서
안정대신에 삥을 뜯기고야 만다.
가난한 자는 너무 현실적인 눈만 가진다.
저축을 하면 분명한 풍요가 있음을 모른다.
뮬질적 안정은 물욕을 억제하거나 조절할 줄 안다.
명품이 없어도 당당하고, 불편함이 없다.
정신이 가난한 자의 상황인식은 없다.
귀도 얇고, 마음도 여리고, 옳고 그름을 모른다.
사이비 단체에게 넘어가서 종노릇 하는 이유다.
정신은 신의 것이 아니라 본인 것이다.
본인이 자립하지 못하면 누군가 도둑질을 한다.
자립갱생하라
그게 제일 효과적이고 흔들림이 없고, 빼앗기지도 않는다. 세상은 사기꾼, 도둑놈들이 너무 많아 쉽게 쓸어짐이다.
가난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의 저축부족이다.
눈앞만 보지 말고 안 보이는 가까운 날의 풍요를 봐라
저축의 힘과 소유의 힘이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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