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무임승차 노인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13. 08:43

24년11월9일 격포항

존경과 공경의 자격 없는 노인들이 땡깡을 부린다
나이 먹은 것이 벼슬인냥 대접받기를 요구한다.
공짜를 너무 좋아 도둑놈 인생인가 보다.

받고자 하면 주라는 말을 개똥으로 알고 살았나 보다.
헛빵 인생을 살았으니 허무하게 가면 된 텐데 똥칠을 하고 다닌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만들지 않았던가. 미군의 작전권 회수를 훼방하고 삥 뜯기고 있지 않은가.

나잇값도 못하는 자가 나이를 들먹이면 병신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인지를 자백하는 꼴이 아니던가. 그런 자들이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외면하고 버려야 함이다. 헛빵인생에게서 뭘 기대하나 오히려 도둑맞는 것 밖에 더 있겠냐.

사람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대접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다. 그 사람의 사람됨이며 상호작용적인 것이다. 그게 없으면 다 거짓과 속임수요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