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13. 00:50

24년11월9일 내변산

세상변화가 급격한데 퇴보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에 미친 국민이 만든 허상이 쑥대밭을 만들었다.
신산업의 출현으로 도태되는 나라가 등장하는데 그 첫 번째 국가가 한국이다. 연구개발은 중단되고, 고급인력을 빼앗겼다. 기존산업은 미국으로 이전되었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나락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은 술주정꾼에, 거짓말쟁이요, 무능한 자에 무도, 무지, 무챗임, 막무가내, 무속인 이어서 더욱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에 5명의 군인을 불법으로 보내서 전쟁의 씨앗으로 만들었고, 검찰독재로 불법이 만연하게 했으며, 서로 죽이는 싸움판을 만들었다.

이제 상처를 봉합시키지 못하면 죽음밖에 남은 것이 없다. 세계는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데 자발적인 먹잇감이 된 대한민국이다. 국민이 만든 결과물이다. 고통과 고난과 힘겨운 시간을 맞이한 것이다. 결자해지도 못하는 비겁자들이 날뛰고 있으니 수렁에서 허우적거림은 당연한 결괏값이 아니던가.

몰상식한 것들과 불공정한 특권의식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개인도생밖에 남은 것이 없음이다. 과욕을 부린 모지리들의 집단광기가 만든 현상이다.

대한민국의 고난은 윤석열등장과 함께 시작되었고, 그가 죗값을 받아도 회복될 수가 없게 망가져 버렸다. 오랜 시간의 고통의 쓸개맛을 보면서 지낼 수밖에 없다. 선무당들이 잘난 체하다가 강적을 만나 털린 꼴이다.

트럼프의 공격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강도질할 대상들이 우후죽순식으로 등장하고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