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이진숙 과 김태규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24. 05:02

24년8월24일

어떻게 살았는가
삶이 깽판인가
혼자만 잘났다고 씨부린다.
역겹다.
이런 자들이 요직에 있다니
나라의 암울함이 여기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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