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때는
모든 것이 평온할 때인 것 같다.
간섭도 받지 않고
건강도 하고
부족함도 없을 때인 것 같다.
말을 할 때는 필요할 때인 것 같다.
요구하거나
경계하거나
표현할 때인 것 같다.
싸움을 할 때는 불편할 때다.
도둑에게
병마에게
적에게
악귀에게 당하지 않고자 함이다.
지금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정권으로부터
개인도생을 위해 싸우고
망조인 나라를 위해 싸우고
망가진 사회와 싸운다.
원흉 윤석열을 타도하기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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