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탄의 침략을 피해 만든 암굴마을이 700년이 되었고, 눈이 내리고 추운 척박한 곳이란다. 침략해도 얻을 것이 별로 없는 곳, 목숨만 지키기 위해서 만든 곳이 약한 나라들 마다 있다. 지금은 관광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자연과 공생하며 살고 있다.
침략을 당한 만한 곳
도둑맞을 것이 있는 삶
경쟁만이 있는 치열한 공간
개인도생이 가능한 삶에는 투쟁이 있다.
치열한 투쟁이냐, 사소한 경쟁이냐의 차이다.
침략이나, 도둑은 막거나 피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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