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희망(미래)을 포기한 사람들과 이권자들

인생도처유상수 2022. 6. 3. 08:55

22년 5월 31일 오전 풍경

국민의 세금을 받고 사는 자들은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해야한다.

국민은 그런 자를 선택해야하는데

사익만을 추구하는 자를 선택했다.

왜?

이권자들의 농간에 희망과 미래를 잃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다 함께 죽자고 마지막 선택을 한 것이다. 

다 함께 죽자고 선택을 했는데

결국은 

이권자들만 살고 나머지는 죽을 수밖에 없다.

이권자들의 덫에 인생 포기자들이 걸린 것이다.

삶을 포기한 자들이 희망을 가진 자들보다 많았구나

덤으로 내 목숨도 끌려 가는 신세로구나

국가도 덫에 걸리고 국민도 걸리고

남는 것은 더 큰 이권을 노리는 자들에게 넘어가겠지

그리고

또 다시 투쟁을 하겠지

닭대가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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