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세금을 받고 사는 자들은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해야한다.
국민은 그런 자를 선택해야하는데
사익만을 추구하는 자를 선택했다.
왜?
이권자들의 농간에 희망과 미래를 잃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다 함께 죽자고 마지막 선택을 한 것이다.
다 함께 죽자고 선택을 했는데
결국은
이권자들만 살고 나머지는 죽을 수밖에 없다.
이권자들의 덫에 인생 포기자들이 걸린 것이다.
삶을 포기한 자들이 희망을 가진 자들보다 많았구나
덤으로 내 목숨도 끌려 가는 신세로구나
국가도 덫에 걸리고 국민도 걸리고
남는 것은 더 큰 이권을 노리는 자들에게 넘어가겠지
그리고
또 다시 투쟁을 하겠지
닭대가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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