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천안함,세월호,이태원 참사의 공통점

인생도처유상수 2024. 3. 7. 04:54

24년3월5일 마천역위 공군기 비행중

747 공약의 사기술로 당선된 쥐박정권이 안보팔이 하며 나라를 위태롭게 몰고 간 결과물이 천안함 사태다. 조작과 주작, 은폐, 왜곡, 음해를 하며 국민을 속이고 사리사욕을 챙기는 정권이었다. 광우병 파동을 만들고, 혈세로 광산개발을 한다고 빼돌리고, 언론에 재갈 물리며 금융과 방송과 문화를 농락하고, 국정원을 동원해서 감시와 조작을 했다. 개돼지 짐승 국민의 선택이 만든 결과다.

서면보고만 받는 공주병 노처녀를 군사독재자 딸이라는 이유로 공주병정권을 만들게 한 개돼지 짐승들이 아이들을 바다에 재물로 삼지 않았는가.
멍청한 노처녀를 앉히고 사리사욕만 챙기니 하이에나에게 국민은 집단 살육을 당하는 꼴이 되지 않았던가. 잡무당의 굿판에 어린아이들이 수장된 세월호 사건이다.

무능, 무지, 무책임, 막무가내 멧돼지 검찰독재 정권이 하는 짓거리는 술 쳐마시고, 지각하고, 욕지거리하며 윽박지르며 본(본인) 부(부인) 장(장모) 비리 숨기려고만 했다. 마약 단속이라는 미명하에  젊은 청춘을 제물화 시킨 이태원 젊은이 압사 참사가 있지 않았던가. 개돼지 짐승들이 만든 결과물이다.

한 쥐는 군인을 바다에 수장 제물화 하고
한 닭은 어린 학생들을 바다에 수장 제물화 시키고
한 돼지는 젊은 청춘을 길바닥에 압사 제물화 시켰다.
이걸 다 개돼지 짐승들이 만들지 않았는가.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사라진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