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늘어가고 신축도 늘어가고

24년1월24일 의정부 우정마을

전국 빈집이150만채 이상으로 전체 1800만채의 8%이상 이란다.
대부분 농촌이라지만 서울에도 많다. 5%이상 9만6천채 이상이란다.
기존 주택이 낡아서 빈집이 되는 경우도 있고
인구가 줄어서 일 수도 있고
집이 너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아파트가 전체의 50%이상인 나라다
집약적이어서 토지 이용은 좋다.
소멸지역은 큰 도심으로 합치고 소멸지역에 친환경에너지 생산처로 사용하거나, 곡물생산처나,탄소세 지불환경으로 만들어도 된다.

소규모 주거지역은 재생으로 바꾸어도 되는데 낙후된 환경으로 외면받는 현상이 큰가보다.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규모가 작은 곳은 소멸될 것이다. 5일장지역이 그럴 것이다.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극대화 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삶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거품없이,허세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면 주거는 안정되는데 그게 아니면 과유불급현상이 끊이지 않는다.

부동산에 진심인 나라
허풍이 극에 달한 나라
망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욕심이 화를 부른다.

집은 비싼 물건이 아니다.
편한 물건이어야 한다.
가격도,위치도,사용도,유지관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