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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의식하던 사육교육 희생자 였다.
허세와 포장을 품격이라고 덧씌운 세상이었다.
격식의 품격은 타인에겐 무피해요
개인에게는 자유함인데 반대사회였다.
대학교는 자유함을 줬고
군대는 억압했고
사회는 책임을 요구했고
개인사업은 책임과 자유를 줬다.
개인집을 짓고
간섭없는 삶을 사니 좋다
미래를 준비하는 태공처럼 산다.
가변형 호환성을 갖는 삶인데
나라꼬라지가 불안하다
개돼지 사람이 장애물이요
세계질서가 흐트러지며 불안해졌다.
또다시
개인도생에 집중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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