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3/09 4

예측, 연계, 추론, 결정, 확인, 결론을 만드는 자가 필요하다.

최악의 악당인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들이다. 모든 게 엉망진창화 되었다. 경제, 정치, 군사, 치안, 외교, 문화, 민생, 법이 파괴되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깡패에게 막강한 대통령의 권력을 주고 노예, 종놈이 되어 버린 개돼지 국민들이 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결자해지도 못한다. 역겹고, 얍쌉한 버러지보다 못한 놈들이다. 예측을 했다.매국, 독재, 부패로 망가질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무것도 벌리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저항하며 버티고 있다.연계성을 봤다.영구집권과 사리사욕질을 경계하며 촛불집회와 적은 힘이라도 보탰다.추론했다.악인의 핑계와 입틀막은 죄의 덮개지 공동체의 책임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채양명주"를 상기시켰다.결정했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을..

정치 2025.03.09

興味를 잃었구나

밋밋함이 일상이다.특별함도 생기지 않는다.자연스러운 세월연륜인가 보다.아니면 죽은 감정인지도 모르겠다.그런데도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싫다.도둑놈, 거짓말쟁이, 사기꾼, 살인자도 싫다.자연스러운 사회공동체의 감정인 것인가빼앗김에 저항하는 본능인가좋아하는 것이 사라졌다.대신에싫어하는 것은 더욱 선명해졌다.저항과 싸움도 격렬해졌다.興味의 시선이 불합리로 옮겨간 것 같다.이제는 현재가 미래로 시선이 갔구나역사의 교훈이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그래서 더욱 현재의 악당과 악습을 소멸시키려 한다.너무 많은 흥미로움이 지금은 즐겁지가 않음이다.대신에 똥을 치우듯 현재의 쓰레기를 청소한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이요.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이요종교정치 장사꾼은 사기 도둑놈들이요정..

2025.03.09

싸움이 벌어지면 피하지 말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시켰다.매국좀비세력이 내란을 획책했다.싸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피하지 말아야 이긴다.두려워하지 않아야 잘 싸운다. 화를 삼키고 승리전략을 도모해야 한다.물러섬이 없는 싸움을 싸워야 한다.도둑, 사기, 매국, 독재, 부패한 자들이다.용서도 없다.사람도 아니다.오직 박멸할 바퀴벌레들이다.전투준비가 끝났다. 오직 절멸시키는 과제만 남아 있다.싸운다.죽기 살기로 싸운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박멸이다.상식이 없는 공동체라서 전쟁을 하고 있다.상식이 있다면 퇴로를 만들 사람이 등장할 것이다.그전까지는 적과의 전쟁은 사생결단분이다.미래는 공동체의 몫이 현실은 개인의 몫이다.전쟁은 승리만이 목표다.

2025.03.09

어쩌다 잡놈의 영향권 안에 갇혔나.

공동체가 썩어 있었다.매국좀비들이 고위직에 박혀 있었다.비겁한 자들이 너무 많았다.매국노는 일반이었다.독재자도 많았다.부패공무원들은 더 많았다.무늬만 민주공화국이었다.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당했다.헌법을 유린한 놈들을 곁에 두고 있다.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한다.종놈, 노예라도 좋다는 극우들도 날뛰고 있다.사이비 종교가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공기가 썩어서 숨이 막혀오고 있다.억압과 탄압과 착취로 지배하려 하는 곳에 묶여있다.그런 공동체에 갇혀있다. 힘이 법을 짓누르고 있다.점점 힘겨운 시간이다. 탈출을 해야 한다.건정한 공동체, 공정과 상식적인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정상국가 안에서 사는 게 참도 어렵구나..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