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단풍관광 시기다
콜로나19도 벗어나고 있고
소비세도 늘고 있고
물가도 높아져만 가고
미래의 절망도 늘어 가면서
현재를 즐기고자 하는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국가를 지탱하는 힘은
국민 개인이 제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 바탕을 깨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미래를 설계하고,점검하고,수정하고,발전시켜야한다.
그 틀을 일본은 지키고 있어
소멸지역과 인구감소가 완화되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날,바다의 날, 꽃의 날, 노인의 날,어린이날등등
이런 날의 의미 속에는 국가기반 지탱도 있다.
그래서인지
오늘 날이 좋다
고속도로가 오전 10시쯤인데도 정체란다.
일요일 오전까지는 소비와 휴식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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