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더럽게도 살아 가는 자

인생도처유상수 2023. 10. 30. 06:40

23년10월28일

굽심거림
얇쌉함
사기질
악한질
거짓말 인생
방해꾼
협잡질
매국질
배신자
삥뜯기
무능력함
조작질
공작질
농락질
날조질
음해질
왜곡질
변명질
핑계질
오리발질
뻔뻔한 발뺌질
죄 전가질
......

이런자들의 집합체가 윤석열 정권하에 있다.
이런 더러운 자들을 허용한 2찍들아
어찌 온전한 나라를 바라느냐
개인착복질한 이명박을
측근들의 국정농단을 방치한 박근혜를
나라말아먹는 윤석열을 통해 얼마나 더
더러운 꼴을 보려고 하느냐

더럽게 사는 놈들에 대한 울분의 한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낮과 밤  (0) 2023.10.31
매일 똥을 치워야 산다.  (2) 2023.10.30
변화무쌍한 가을 주말  (0) 2023.10.29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  (2) 2023.10.29
why 와 how  (1)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