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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비와 구름과 낮은 기온이더니
오늘은
전형적인 따사로운 가을날씨다.
6시부터 빨래를 했다.
7시쯤 빨래를 널고 삶은 빨래를 다시 널고
오늘안에 두꺼운 옷과 삶은 속옷도
뽀송뽀송하게 마르겠구나.
분주한 하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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