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대를 잘못 선택하면 이혼과 재혼이나 독신으로 선택에 대한 반성과 개선을 찾는다.
직장을 잘못 선택하면 이직이나 창업으로 반성과 개선을 찾는다.
친구를 잘못 선택하면 결별과 새로운 만남으로 선택에 대한 반성과 개선을 찾는다.
사람을 잘못 선택하면 탄핵과 재선거로 선택에 대한 반성과 개선을 찾는다.
선택은 책임을 가진다
그래서
잘못된 만남은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고
좋은 만남은 나쁠 때까지 길게 가는 것이다.
특히
선거는 삶의 중요한 선택이고 나라의 운명이기도 하다.
독재,도둑,무능한 자는 최악의 선택이다.
빨리 탄핵해서 내쫓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그게 본인과 나라의 밝은 미래인 것이다.
작금의 한국 정치현실이 암울하다 못해 불안하다
매국질과 전쟁위험까지 감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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