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4년만에 출장온 대학동기
4일 저녁 7시에 도쿄돔 호텔로비에서 보기로 했다
비가 종일 오락가락
갑자기 약속시간이 앞당겨졌다.
5시부터 水道橋주변을 산책하려했는데
5시에 만나 6시까지 담소후
술집을 찾았다.
역주변이 조금 한적했다.
식당이 많고 술집은 적었다
한국 술집도 있었지만 굳이...
겨우 찾은 일본전통술집
전국 유명 정종만 판매한다.
100ml병에 담아서 개별적으로 판매한다 .
15~16도의 알콜
한잔에 50ml씩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10병을 마시며 떠들게 된다.
오랫만의 일본술집이었는데
입장료가 있어 당황했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비싼 미술품이 내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0) | 2023.09.11 |
---|---|
일본은 자전거 천국 (2) | 2023.09.11 |
정당성이 없는 행위는 숨길 수가 없다. (0) | 2023.08.23 |
전쟁광을 상대하려면 (0) | 2023.08.16 |
선동,조작뉴스의 몰락 (0) | 202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