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어쩌다 끌려 다니게 되었누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10. 06:48

25년3월6일

사육교육에 젖어 살아가는 나라
세뇌종교에 빠진 나라
물질만능에 취한 나라
순종적이고, 착한 척으로 사는 나라
기레기 언론에 농락당하며 사는 나라
법기술에 당하며 살아가는 나라

끌려 다니기
종놈처럼 굽신거리기
노예처럼 착취당하기
벙어리처럼 말 못하기
장님처럼 외면하기
귀머거리처럼 안 듣기

생각도 잃고
목표도 잃고
자존감도 잃고
건강도 잃고
재산도 주권도 빼앗기고
에이 못난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