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나는 神을 버렸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8. 11:52

25년3월 일출

처음엔 창조요, 진화요, 진보요들을 몰랐다.
누군가 귓속말로 창조를 알려줬고, 세뇌시켰다.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했다. 협박과 공포심도 줬다.
도둑질, 강도질, 사기질을 하는 종교를 봤다.
특권층 행세에 역겨움이 용솟음 쳤다.

역사를 공부를 하고, 인류, 인문을 알면서 개소리들을 버리지 시작했다. 강요와 짜맞추기와 세뇌와 사육적 환경을 멀리하기 시작하니 인간본연의 모습이 보였다.
상호호혜적이지 않은 모든 것은 사기임을 알았다.

신본주의, 매국질, 독재자, 부패한 공무원, 종교의 장사질등이 역겹게 전개되는 사회는 사람이 종놈이요, 노예요, 개돼지임을 알았다. 그래서 神부터 버렸다. 홀가분했다. 협박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웠다. 사육의 사슬을 끊어버린 것이다. 종말의 거짓말과 사리사욕의 민낯으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니 더 좋은 삶과 인생이 열렸다. 없는 신, 조작된 종교로부터 진실과 사실과 미래를 즐겁게 누리게 된 것이다.

없는 신을 추종하는 개돼지들은 역겨운 도둑이요, 강도요, 사기꾼임을 알았다. 그래서 손절하고, 버렸더니 더 좋은 세상이 열렸다. 세상은 자신 이외의 주인이 없음이다. 주인답게 독립적으로 도생하며 인생을 즐기면 족한 것이다. 속박과 구속으로부터 벗어나야 얻을 수 있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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