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박한 지역에서 생존진화를 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파괴를 하고, 건설하며 이득을 챙기고, 더 큰 권력을 만들어 세습을 하려고 한다. 지금의 깡패인 미국처럼 인류는 전쟁을 하며 진화를 해 왔다.
인류의 낙원이었던 아프리카나 남미는 전쟁과 파괴가 없었단다. 농사를 짓지 않아도 먹고 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단다. 그래서 싸움이 없어 전쟁을 몰랐고, 척박함이 없어 무기나 문명을 만들 필요가 없었단다. 그런데 척박한 지역의 이방인들이 들어와 도둑질을 했고, 심지어 노예로 삼고 낙원을 파괴했단다.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평화보다는 경쟁과 전쟁과 도둑질로 지배하려고 한다.
그래서
기후도 파괴되고, 사람도 망가져만 가고 있다.
결국엔 지구가 파괴되어 공멸하겠지!.
낙원을 기대할 수 없는 세상이다.
작은 자본론은 이상향이다.
빼앗기지 않으려면 방어능력이라도 있어야 한다.
부국강병이 기본이다.
지금의 작은 자본론은 빼앗는 힘이 아니라
지키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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