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극우는 종놈이요,노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6. 16:20

25년2월26일 네이버 이미지

사이비 종교나 종교는 유일 신 이외는 허락하지 않는다.
무조건 믿으란다.
그러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세뇌를 시킨다.

종교에 빠진 사람도 사기당하고, 삥 뜯기는 모지리다. 생각도 없고, 자유의 지도 없는 종놈이요 노예다.

지금의 극우도 그렇다.
세뇌당한 노예요, 종놈이다.

허접한 내란당과 그 구성원들도 마찬가지다. 지지하는 자들도 노에요, 종놈이다.

종교정치에 빠진 사이비와 극우는 친일매국좀비들이다.
이제 태워서 멸종시켜야 한다.
국가와 사회와 세상을 위해서 더욱더 멸종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