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친일매국좀비들을 처리해야 나라가 산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6. 07:39

25년2월25일 일출

어쩌다가 친일매국노들이 긴 시간 동안 살아왔고, 기득권과 특권층으로 국민의 피골을 뽑아 먹고 살아왔나.
방치하고, 외면하고, 사육당하고, 동화된 것이다.
매국노 집안이 세습적으로 떵떵거리며 산 이유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세뇌시키고, 공포를 심어 넣고 사육한 것이다. 삥까지 뜯어 세계최대 규모의 시설을 만들고 더욱 많은 종놈과 노예들을 양산했다.

학교를 만들어서 교육세를 횡령하고, 사회권력을 향유했다. Mission school이라는 미명으로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고, 사육하고, 세뇌시키며 권력을 누렸다.

Legacy 언론의 사리사욕이 진실과 사실과 공익성을 외면했다. 족벌언론으로 밤의 권력이 되어 권력을 향유했었고, 끝없는 욕망으로 외면받는 언론의 발버둥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정치검사, 판사, 군인, 경찰이 권력을 향유했다. 3번의 군인 쿠데타, 1번의 검사 친위군사쿠데타, 판사와 경찰의 동조와 협력으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들었다

종교의 세뇌로 친일매국좀비를 양산하고, 극우가 되고, 내란당이 되고, 탐욕언론이 되고, 사학비리가 되고, 정치 공직자가 되고, 기득권이 되어 있다.

종교가 몰락하고 있다. 자연스러움이다. 창조론을 만들어 삥을 뜯는 종교다. 진화되어 온 인류가 도둑, 사기 종교를 몰아내는 것이다.

종교가 사라지면서 친일매국좀비들도 사라진다. 세뇌시키고, 사육시키는 악의 뿌리부터 정리해야 함이다. 그래야 정상적인 나라가 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