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3일
과음은 몸도 말도 망가지는 행위다.
제정신이 싫어서 마시는 술인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과음만 겨우 인정되는 것이다.
작금의 술꾼 대통령을 봐라
막말과
무능한 정책을 남발한다.
술기운으로 던진 말들이 정책이 된다.
그게 무서워서 공직자는 조심한다.
그런데
지금의 술꾼은 거침이 없다.
나라 망하는 길인 것이다.
내국의 문제양산
외교 참사
국방붕괴
줄줄이 곳간이 비어간다.
술꾼에게 공직은 탐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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