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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주요 공직자들의 면면이 악의 무리 이외는 착한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공권력을 통해서 사리사욕을 챙기는 국민 흡혈귀다.
아주 오랫동안 기생하며 기레기 언론을 만들고, 법기술자가 되고, 사이비 종교로 우매한 개돼지들을 극우 종놈으로 사육시켜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만들고,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를 용인하는 비상식적인 나라를 만들었다.
무능한 왕도 주변의 눈치를 보는데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정권은 무대포요 막무가내식 지랄발광을 했다. 아주 오랫동안 군림하며 욕질, 협박, 거짓말, 근태불량으로 혈세도둑질을 한 무리들이 내란당 국민의 힘 의원들이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정권 국무위원들이며 임명직 공무원들이다. 그래서 친위군사쿠데타를 저지르고도 즉각 처단되지 않고 있음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작금의 심판과정은 득세기간과 비례하는 것 같다. 방치한 국민 수준이고 자업자득인데 더욱 화가 난다. 개돼지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어 홧병이 생기고 있다. 당한 쪽은 긴 고통을 받는데 깡패는 오랫동안 힘을 휘두르고 득세하는지 답답하다.
악인에게는 착하면 안 된다. 법도 그래야 한다. 처벌이 늦어질수록 악의 힘은 커지고 질기게 날뛰는 것을 겪지 않았나. 이제 악은 악보다 더 강한 법으로 징벌적 처단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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