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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의 역겨운 변명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4. 03:07

25년2월14일 네이버

고무호스로 맞을 만큼 거짓말과 핑계와 변명으로 살아온 저질인간이 법꾸리로 살았으니 세상이 만만하게 보였을 것이다.

성형괴물, 조작인생으로 살아온 것이 외는 없는 저렴하고, 추잡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거짓말과 변명과 핑계밖에 없었을 것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김건희의 만남은 세기의 만남이고, 재앙의 원인일 수밖에 없었다.

처음서부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를 보고도 못 본 척하며 대통령부부를 만든 대한민국은 엉망진창화 될 수밖에 없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끊임없는 거짓과 변명과 핑계와 무책임함과 비겁함과 추잡함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농락하고 있다. 당해도 싼 국민이다. 아직도 극우, 어공, 늘공, 사이비 종교인들이 부화뇌동하며 친위군사쿠데타를 옹호하고 있어도 방치하고 있다. 기레기 언론도 동조하고 있는데 방치 중이다.

저성장에 죽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나가떨어지고 있는데도 원인 제공자를 방치하니 끊임없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변명과 핑계와 거짓말로 우롱하고 있지 않은가!.

다 못난 국민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