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行 전에 생각을 해 본다.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목적이 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영향권들은 뭔가
좋고, 나쁨은 뭔가
개인사를 단순화시킨다.
실행력이 높이는 방법이다.
예측도 높이고, 연계성도 좁혀서 성과를 극대화시킨다.
타인에게 나쁜 영향도 주고 싶지 않고, 좋은 영향은 더욱 싫다. 나 혼자 유유자족하면서 살아도 좋지 않던가. 빚을 지고 싶지 않아 타인과 자연에게 작은 희생을 하는 것뿐이다.
타인이 내게 간섭질을 하는 것이 싫어 힘을 가지는 것이다. 건강도 챙기고, 풍요도 챙기고, 지식과 지혜도 챙기는 것뿐이다. 방어용이지 공격용이 아니다.
불합리한 세상이 내게 다가오는 것이 싫어 싸우는 것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싸우고, 정치 사법주와 싸우고, 기레기 언론과 싸우고, 공동체의 악인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과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지적질, 질책하는 갑질 놈들과 싸운다. 너나 잘하라고
중심을 잃지 않고
구속되지 않고
개인도생을 하려면
예측과 연계성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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