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일 넘어져서 손가락이 망가졌다.
아직도 통증과 싸우며 회복시간을 보내고 있다.
환자처럼 누워 지내고 있어 책을 읽으려 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은 24년 12월 3일 이전부터란다.
2018년 중앙지검장 때 점술에 대통령 점괘가 나왔단다.
조작, 주작, 공작, 날조,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으로 22년 대통령이 되었고, 영구집권을 모색했단다. 그래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거리를 버젓이 했나 보다. 그 무술의 점괘는 업보에 대한 죄값을 치르게 한 것인데, 욕심 많은 개돼지들과 함께 하라고 천벌을 내린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확증편향증 망상가의 지랄발광을 겪게 되었나.!? 부패공무원과 개돼지 2찍들로 인함이다. 원상복구 때까지 회복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책이라도 읽으며 다음을 준비해야겠다.
개인도생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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