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의 탈주시도에 불안한 상황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22. 05:42

25년1월21일 저녁

끝까지 나라 말아먹을 잡놈이다.
헌법재판소에 출석을 거부하다가 19일 서부지원 폭동사태를 재조 장하려고 등장했다가 탈주를 시도했다.

내란반란 수괴가 법을 유린하고 있음에도 방치한다.
행정조직이 동조하고 있다.
같은 내란반란 부역자이기 때문이다.

법꾸리의 법농락이다.
다시는 친위쿠데타가 발생하지 않고, 즉각 처리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임시 행정부가 되어야 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신속하게 처단하라. 늦어질수록 사회혼란과 불안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