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대 미국 대통령을 트럼프 ; 미국의 미래 예측

25년1월21일 다움 헤럴드 경제

불독 같은 트럼프의 무자비함을 선택한 미국인들

트럼프는 미국의 미래가 될 수가 있겠냐, 불행의 출발점임을 외면하는 것인가.

미국이 고립을 자처했다.
그깐 4년이 뭐 그리 대단한 기간이겠냐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처럼 순식간에 파괴는 가능하나
현격한 성장과 발전은 기대할 수가 없다.
파괴된 것을 원상복구시키는 시간은 몇 배 더 소요된다.

인생은 폭풍, 태풍, 가뭄, 눈비 속에서도 견디는 것이다.
체력과 경제력과 깨어 있는 사고력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어차피 개인도생뿐이다.

미국의 선택은 국가의 보호가 아닌 미래의 부채로 남을 것이 확실하다. 세계를 향해 협박과 힘을 휘두르고 있으니  저항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암담하고, 암울할수록 강건하게 견디는 것이다. 무조건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다. 불독 같은 자를 선택한 결과값이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