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막무가내식으로 점령한 공권력 세력들
그리고
혈세로 몰래 지원한 민간 폭동세력들
이들이 창궐하며 나라를 유린시키고 있는데도
방해, 지원, 옹호, 참여까지 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뿌리가 없는 나라였다.
한 순간에 무너진 민주공화국의 민낯이었다.
내란당 국민의 힘
정치 검사, 판사, 경찰, 군인들
기레기 언론들
사리사욕 종교인들
어용학자들
매국집단들
미친 개돼지 2찍들
....
내란반란 세력들을 즉각 처리되지 않음이 더 큰 화를 부르고 있다. 폭동과 민주주의 파괴가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고, 공권력의 비호까지 받고 있어 암담하다.
제도적, 구조적 안전장치 마련이 더욱 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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