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마약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22. 10:27

25년1월22일 유튜브

22년 이태원 참사의 도화선은 한동훈의 마약이었다.
엉뚱한 짓거리를 하며 이태원 할로윈 축제 질서유지를 안 했다. 매년 질서유지를 하는데 의도적으로 사고를 유발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명박의 천안함 침몰의 의혹이나, 박근혜의 세월호 참사 의혹이나 동일선상에서 무속의 제물화가 의심된다. 마약핑계로 윤석열과 김건희는 뭔 짓거리를 한 것인가!?.

세관은 검찰의 통제를 받는다.
세관이 APIS 통보를 받고도 마약범을 통과시켰다는 의혹이 강하고, 검찰이 관여되었다는 의심도 강하다.
말레시아에는 김건희 동생이 있다고 한다. 윤석열은 술독 해소로 뽕이 필요하고, 김건희는 성형으로 뽕이 필요하다는 썰이 널리 퍼져있다. 검찰독재 윤석열정권하에서 검찰이 범죄짓거리를 버젓이 자행하고 있다. 조작, 주작, 날조, 공작, 농락, 기만, 핑계,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질만 해 왔던 민낯이 그대로 느껴진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이 미쳐서 날뛰는 나라에 제일 타락한 조직이 윤석열 검찰조직이다. 역사의 심판이 필연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물귀신이 되었다.
내란반란 부역자들을 물속으로 끌고 들어 갈 것이고
검찰, 기레기 언론, 내란당 국민의 힘, 사이비 종교, 무속, 매국노, 부패공무원들이 함께 청소되어야만 한다.
썩어 빠진 개돼지 2찍들도 망하고, 깨어 있는 시민도 공동체 운명하에 개고생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