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내란반란 동조자 장덕진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5. 20:11

24년12월5일

장교수
어린놈도 아닌데 철부지냐
사회학과 교수는 사이비냐
어찌
윤석열 비상계엄령이 소동이냐
네가 끌려가서 고초를 겪어보지 않음이구나
너 같은 것이 사회지도층, 식자라는 것이 암울함이다.


국가관도 기득권이고
소통과 교감과 공유가 안 되는
확증편향증 개돼지구나

욕밖에 줄 수 없는 너의 삶이다.
주홍글씨가 되어 너의 삶이 욕받이가 되겠구나
에이
썩은 나라에 썩은 놈들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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