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김영철 정치 검사와 정치 공수처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2. 17:53

24년11월22일

정치검사가 왕인 나라가 되었다.
본인은 죄인인데 처벌이 없다.
조작, 주작, 날조, 농락,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에 능하다고는 하지만 비겁한 자 이외에는 좇도 아니다.
그런데
실상은 권력자처럼 행동을 해도 응징을 안 한다.
응징하는 곳도 같은 정치 검사, 법조 집단이기 때문이다.
국민 수준이 개돼지라서 그렀다.

국민이 주권자요
주인노릇을 하면
정치검사, 판사들은 응징과 처벌과 벌금처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실상은
고용받아 고용주를 처벌하는 엉망진창인 세상이다.

검찰청 해체
사법부 국회관리
국민재판제로 가지 못하면 영원히 종놈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