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이 있다.
타인에겐 영향이 없는 사람이다.
혼자만의 삶의 자유가 있는 흔하지 않은 사람이다.
사람관계는 없는 사람이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다.
쓸데없는 사람이 있다.
주변을 파괴하고, 본인도 파괴를 해서 제거해야만 하는 사람이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이 있다. 악한 영향만 끼치는 사람은 항상 판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그런 자들이 전면에 나서는 국가나 사회는 불행함이다.
지금 한국의 지도자급들이 쓸데없는 사람들이다.
쓸데없는 사람들이 만든 악의 세력들이다. 모두가 청소된 후에나 쓸데 있는 사람이 등장하려나, 지금 등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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