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탄핵과 계엄령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22. 04:08

24년8월20일

윤석열의 무능이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윤석열의 무지가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윤석열의  무도가 나라의 근간을 뽑아 버렸다.
윤석열의  무책임이 혈세도둑을 양산했다.
윤석열의  무대보가 호구국가로 전락했다.
윤석열의  무속이 잡신이 들끓는 나라가 되었다.

할 수 있는 게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에 정적제거만 있으니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검찰독재자뿐이구나.

하루속히 탄핵을 해야 한다고 들불처럼 요구하는 국민적 외침이 윤석열은 두려웠나 보다. 계엄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 막가파다. 그러면 혼자만 할 수 있을까!?.
국민도 하야를 시킬 수 있음인데 불행의 길로 접어들었다. 탄핵이 안되면 하야를, 하야가 안되면 자살를, 자살이 안되면 강제로 처단을 당하겠지.

지금이 어느 때인데 매국질과 독재질과 부패질을 버젓이 하고 있는지 답은 하나밖에 없다.

"윤석열 방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