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한동훈의 무능과 삽질의 결과를 혈세로 땜빵하는구나. ㅠㅠ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6. 08:21

한동훈의 무능이 만든 결과물이 쌓이고 있다.
물론 윤석열의 무능은 더 큰 산을 이루고 있고 끝이 없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국민이 죽어 나가고 국력은 쇠약해져만 가고 있다.
조작기술에 물든 정치검사들의 무능함의 결과물이다.

개돼지 국민이 선택한 정치검사의 무능함이 모두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참을 수없는 생활고와 무법함이 임계점까지 왔다.
국가의 불행이며, 국민의 죗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