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구가 300만 명 이하로 떨어진다고 소멸그래프로 위협을 한다. 추세로 보는 것이다.
부산시민의 적정인구는 몇 명이 적당할까
아마도 200만 명쯤으로 보면 아직도 넉넉하다.
그런데
왜 호들갑일까
지역은 지속가능성이다.
출생인원도 줄어들고, 산업도 축소되고 있다.
젊은 세대를 붙잡을 수 있는 미래가 사라져 간다.
지역주의가 강하다면 자치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곶감 빼먹는 식의 무능함이니 어찌하겠냐
미래를 잃어버린 사람이나 지역은 망하는 게 당연하다.
그래야
새로운 자리와 기회가 생기게 된다.
무능한 자들이 변하지 않으면 썩게 되어 있다.
그게
지금의 부산이고, 소멸지역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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